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솝 우화/목록 (문단 편집) === 까마귀와 헤르메스 === C#166 >덫에 걸린 까마귀가 아폴론에게 기도를 드리기 시작했다. 자신을 덫에서 구해주면 근사한 제물을 바치겠다고 맹세했다. 아폴론은 까마귀의 소원을 들어주었다. 그러나 까마귀는 자신의 기도가 이뤄지자 맹세를 잊었다. >얼마가 지난 후에 까마귀는 다시 덫에 걸리고 말았다. 까마귀는 아폴론을 제쳐두고 헤르메스에게 자신을 구해주면 좋은 제물을 드리겠다고 기도했다. 그러자 헤르메스가 까마귀에게 대답했다. > >"이런 몹쓸 까마귀야! 너는 지난번 아폴론에게도 한 약속을 지키지 않고 그를 속였다. 그런 너를 내가 어찌 믿을 수 있겠느냐?"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